초등생 내고장 견학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1 1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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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인터넷방송국 제작체험등 마련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어린이들에게 애향심을 심어주고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내고장 견학교실’을 이달부터 올 11월까지 총 23회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내고장 견학교실’에는 연인원 1만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자치의 현장방문을 통해 구청에서 하는 일을 직접 들러보는 한편, 지역의 유적지 및 문화시설, 복지시설 등을 탐방하며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기르고 있다.

학생들은 먼저 구청을 방문해 구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올해부터 추가된 인터넷방송국 견학을 통해 교육방송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구의회 및 보건소 등도 들러본다. 아울러 지역내 유적지인 삼천사, 진관사, 인조별서유기비와 구립도서관, 구민체육센터, 은평천사원 중 한곳을 선택해 견학한다.

구는 참여 학생들의 교육효과 증대를 위해 ‘은평 여행’ 책자를 제공하며,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여행자보험 가입 등으로 학생들의 안전보호에도 힘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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