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도 외국인 관광객 가이드에 앞장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서울시 외국인 1200만 관광객을 유치하고 종로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전시키고 숨겨진 자원을 발굴해 외국인에게 정확하게 소개하고자 전국 기초단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11일과 15일 이틀간 기획상황실에서 각 동 관광자원 연구발표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관광 사업에 모든 직원이 참여하고 연구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연구발표회는 16개동이 참여해 각 동의 관광거리와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종로관광 창의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인왕산 호랑이축제 ▲국사당 무속신앙과 관광의 만남 ▲한국 근현대사 역사인물 탐방 등 다양하고 참신한 내용이 소개돼 참석한 직원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구는 관광목적지로서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종로를 찾는 내외관광객이 더욱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문화재, 관광명소, 지리·교통정보 등이 수록된 관광 안내지도를 영어·일어·중국어 3개 외국어로 제작했다.
안내지도는 휴대가 쉽도록 3단 8접 병풍접지 형태로 만들었으며, 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전, 후면으로 제작해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구민 1인 가이드 및 관광종사원 환대의식 향상을 위해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교육교재를 제작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종로 감동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누군가를 기쁘게 맞이하여 후하게 대접한다’는 의미인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는 친절성과 환대정신을 서비스상품의 중심으로 두고 있는 여행, 호텔 등 관광산업의 고객 서비스 실천정신이다.
이번 교재는 관광불편신고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전략과 외국인 관광객 감동사례를 소개해 종로에 소재하는 관광관련 업체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제작했다.
구는 주민 누구나 교재를 보고 외국인과 쉽게 대화할 수 있도록 ‘친절감동 외국어 한마디’를 소개하는 등 주민 1인 가이드 관광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