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공중선 6월까지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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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9동 샘마을길등 5곳 대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지역내 11개 통신업체들과 함께 오는 6월까지 공중선을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중선 정비는 신림9동 샘마을길, 동심길 정비를 시작으로 총 5개 구간에 대해 전력선과 통신선 등의 불량 공중선 70여건이 정비된다.

구는 정비를 위해 한국전력, KT, HCN 등 총 11개 통신업체들과 지난 10일 연석회의를 갖고 의견수렴 및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각 관계기관들은 효율적인 공중선 정비를 위한 시범정비, 합동정비, 자진정비 등 3단계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앞으로 공중선 정비시 각 통신업체별 사업자를 구분할 수 있도록 색깔별 표식을 지정해 부착, 책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전주에서 가정으로 연결하는 인입선 정비와 인입을 위한 여장 최소화, 불필요하게 방치되거나 끊어진 선 등을 제거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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