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공중선 정비는 신림9동 샘마을길, 동심길 정비를 시작으로 총 5개 구간에 대해 전력선과 통신선 등의 불량 공중선 70여건이 정비된다.
구는 정비를 위해 한국전력, KT, HCN 등 총 11개 통신업체들과 지난 10일 연석회의를 갖고 의견수렴 및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각 관계기관들은 효율적인 공중선 정비를 위한 시범정비, 합동정비, 자진정비 등 3단계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앞으로 공중선 정비시 각 통신업체별 사업자를 구분할 수 있도록 색깔별 표식을 지정해 부착, 책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전주에서 가정으로 연결하는 인입선 정비와 인입을 위한 여장 최소화, 불필요하게 방치되거나 끊어진 선 등을 제거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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