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간판 거리와 조화이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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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설치 가이드라인 설명회 열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도시경관의 획기적 향상을 위한 서울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이달부터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제한·완화 고시를 개정 시행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고시는 간판 수량, 크기, 정보량의 최소화, 건축물과 광고물간의 질서, 표기요소 배치의 합리성, 보행자 시각중심, 지역과의 조화, 건축물과의 조화를 기본방향으로 했다. 구는 구 전역을 5대 권역(중점·상업·일반·보존·특화권역)으로 나눠 지역특성에 맞는 광고물을 제작, 설치토록 함으로써 지역특성에 맞는 거리의 품격화, 도시경관의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고 있다.

구는 고시 시행에 따라 지난 15일 옥외광고업자 112명을 대상으로 유형별 광고물 설치의 가이드라인과 고시의 적용시기 등 고시의 전반적인 내용과 앞으로 구가 추진할 광고물관련 시책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 관계자는 “도시의 얼굴로 불리는 거리의 간판이 보행자 중심으로 주변 건축물 및 가로경관과의 조화 속에 설치되어 도시경관의 획기적인 수준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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