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족돕기 바자회 현대백화점서 내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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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기증 받은 여성물품 판매...수익금 모두 후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지역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저소득 가족 돕기 사랑의 바자회’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마리끌레르, 안지크, 쉬즈미스 등 국내 유명 여성브랜드 10여개 업체가 기증한 6300점의 의류, 가방, 구두, 각종 액세서리 등 여성물품이 판매된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내 저소득 한부모 가족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재연 여성복지과장은 “흔히 바자회에 나온 물품들이라고 하면 중고품이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이번 바자회에서 판매되는 물품들은 국내 유명브랜드 업체의 최상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게 되는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바자회에 참여하여 이웃사랑도 실천하고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20-3384)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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