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부정주차 원천봉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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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2동·북아현3동에 무인관제시스템 설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11월 충정로동공영주차장에 무인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 결과 상습부정주차를 원천적으로 차단했고 이용고객의 불편을 해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이달 공영주차장 2곳에 무인관제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고객감동 경영을 꾀하고 대민 고객 서비스 품질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홍은2동 공영주차장 및 북아현3동 공영주차장은 건물의 층고가 낮아 단속 견인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는 상습 부정주차로 이용고객의 불편이 가중돼 왔다.

공단 관계자는 “무인관제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정주차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주차편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위해 배정자에게 SMS문자 메시지 발송 등 무인관제시스템 운영 관련 홍보도 적극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360-854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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