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어린이 문고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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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2동 주민센터 2층에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창2동 새마을 어린이 문고가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17일 개장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한 새마을 문고는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책과 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주기 위해 기존 마을문고로 운용되던 곳을 새롭게 단장한 것.

이번 어린이 문고는 창2동 주민센터 2층(47㎡의 면적)에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책꽂이 9개를 배치하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존의 시멘트 바닥을 온돌로 교체했다.

또한 어린이 문고는 현재 4500여권 정도인 책을 앞으로 계속해서 늘려가고 도서대출사업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내 구립 및 민간 어린이집 21곳 아동들을 초청해 어린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문고를 찾을 수 있도록 행복한 문고 분위기를 한껏 전해줄 예정이다.

유혜림 어린이 문고 회장은 “현재 2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교대로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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