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지역내 법인택시회사 9개 업체와 마을버스회사 2개 업체를 대상으로 방문점검을 실시해 업체별 장비관리실태, 운전자안전수칙 교육여부 등에 대한 시행상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유의점을 주지시킬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또한 구는 지역내 시선 유도봉, 안전펜스, 도로반사경, 과속방지턱 등 각종 교통안전관련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불량시설물을 보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새로이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8월 휴가철에는 교통질서 계도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청량리역, 경동시장 등 지역내 주요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승차거부, 부당요금징수, 합승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해 여름철 구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의 이상기후로 인해 올해도 무더위와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만반의 준비를 위해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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