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도 우리 이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5: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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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SpringFestival’ 함께 즐겨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가 19일 K-16 비행장(경기도 성남시 신촌동 소재)에서 주민 100여명과 미군 및 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8 Spring Festival’를 개최했다.

20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에 따르면 이 축제는 미군과 좋은 이웃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설 명절 미군과 함께 보내기 행사종료 후 간담회시, 미군부대와 세곡동 주민센터와의 지속적인 상호친선교류 합의에 따른 것.

이날 세곡동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규방공예작품 전시 및 사물놀이, 한국무용, 밸리댄스 등을 공연하고 답례로 미군은 태권도 시범, 노래자랑, 사회자 특별공연 등을 선보였다.

세곡동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한·미간의 문화이해와 상호협력, 우호증진 등의 계기가 되어 유대관계가 더욱 결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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