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애인의 날 기념축제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5:4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민등 500여명 참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8일 신내동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마당에서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008 원광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의례적인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벗어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

이번 행사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식전행사로 국수잔치, 사회재활팀 풍물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공식행사 및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구호 제창과 노래자랑 등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장내에는 아트풍선 만들기, 건강상담 코너, 전통놀이체험, 페이스페인팅, 전동휠체어 점검코너 등 17개 부스도 함께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 축제 행사가 장애인복지에 대한 구민들의 책임과 관심을 고취하고 장애인식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