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와닿는 주민정책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7 18: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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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통계청 ‘통계지표 개발’ 협약 체결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16일 지역 실정에 맞는 통계 지표 개발을 위해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최용호 구청장 권한대행, 서울지방통계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체결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체결로 구는 조사를 통해 얻어지는 통계 지표를 이용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통계청은 ▲구의 실정에 맞는 통계 기획 ▲표본 설계 ▲실제 조사를 통해 수렴한 자료 분석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구는 통계청에서 마련한 복지·교육·교통·안전·환경·문화·보건·행정 등의 분야별 통계 지표의 1차 초안을 토대로 통계 지표 검토 중에 있다.

조사항목이 확정되면 내달 6일부터 20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1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조사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4월 중으로 구와 통계청은 조사원 25명을 선발하고 4월28일 경 조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조사결과 분석에는 약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이번 시험 조사를 토대로 내년에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본조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통계 조사 주기는 2년(해당년도 5월1일 0시를 기준)이다.

조사를 통해 구축된 자료는 구청 홈페이지(http://gangdong. go.kr)내 ‘행정통계 정보’에 수록해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통계 조사는 지역실정과 동떨어진 조사 항목들이 많아 활용도가 미흡했다”며 “이번 통계 지표 개발을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확보하여 주민을 위한 정책 수립에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80-1816)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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