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내 고장 제대로 알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7 15: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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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년생 대상 문화탐방교실 내달 9일까지 운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내가 사는 지역 바로알기를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서초문화탐방교실’을 내달 9일까지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서초문화탐방교실은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3학년 교과과정 중 하나인 ‘우리 고장의 생활’과 관련 내용을 알기 위해 개별적으로 방문, 조사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구청을 방문해 구청에서 하는 일을 직접 둘러보는 한편, 지역의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서초구 각 지역에 대한 유래, 특성, 각종 현황에 대한 시청각 교육이 실시되며, 이어 2부에서는 현장민원부서인 OK민원센터와 이번에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한 보건소 등을 견학하게 된다.

3부에서는 윤봉길 기념관, 전기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기박물관, 우리 음악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국악박물관 등 역사·문화 명소 등을 둘러보며 우리 고장을 체험하게 된다.

서초문화탐방교실은 지역내 21개교 3830명의 초등학교 3학년생들이 사회교과서 내용과 연관된 수업을 구청과 문화시설을 방문하며 봄 소풍을 가듯이 즐겁고 신나게 내 고장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된다.

문의 (570-650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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