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노량진수산시장 내 대중경매장 일원에서 19~ 20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해안 기름유출사고와 계속되는 경기부진에 따른 수산물의 소비 부진에 따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차원에서 추진됐다.
19일은 낮 12시부터 6시까지, 20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노량진수산시장 각 부류별 상우회(고급, 대중, 냉동, 패류)와 유진수산, 씨로하우스가 자율적으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광어회, 숭어회, 초밥, 홍어무침, 주꾸미 등이 염가판매될 예정이다.
수산시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봄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장경기 활성화에 일익을 다함은 물론 관광문화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지역문화 활성화 목표를 ‘구민에게 다가서는 문화행사, 지역 전통문화 행사 향상,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 육성’으로 정하고 이를 지역문화 활성화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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