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운동으로 관리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6 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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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보건소, 맞춤지도교실 무료 운영
참가희망자 총 50명 내달 2일까지 뽑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만성질환자를 위한 운동관리교실을 운영, 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 체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는 것.

이번 교실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집단(40세 이상, 고혈압, 당뇨질환 유소견자)의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며 이번 운동관리교실의 실시는 주요만성질환은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질병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취지가 있다.

참여 대상은 지역내 40세 이상 고혈압, 당뇨질환자 등이며 신청은 내달 2일까지 보건소 의약과 검진팀으로 유선 및 방문 접수하면 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앞으로 만성질환자 운동관리교실 참여자들은 주 3회(월·수·금), 3개월 동안 만성질환자의 맞춤형 운동지도를 통해 ▲운동처방 ▲영양교육 ▲건강검진 등을 함께 실시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전반(오전 9시30분~오전 12시)과 오후반(오후 1시30분~저녁 6시)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450-1577).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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