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공무원들 재미+역량 쑥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5 18:29: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바람나는 직장생활법’등 혁신 동아리 총 51개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직원들의 학습·연구하는 조직분위기 조성 및 직원의 역량개발을 위한 혁신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동아리는 고객만족분야 23개를 비롯해 행정투명성분야 1개, 업무개선분야 10개, 성과관리 분야 13개, 지식관리 분야 4개 51개다. 동아리 참여 인원은 총 451명으로, 구 전체직원의 약 43%다.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위한 방법들을 찾는 동아리에서부터 새로운 세원발굴과 예산절감을 통한 재정확충을 연구하는 동아리, 생활 속의 기부문화 실천 동아리, 에너지 절약 연구 동아리 등 다양한 연구목적을 가진 동아리들이 모든 계획 수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각각의 동아리는 운영책임자와 8명 내외의 회원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회원들은 주 1회 동아리별 연구 과제를 갖고 토론과 공동학습을 수행한다.

구는 소정의 연구 활동비를 지급한다.

특히 홍보전산과의 ‘김치와 금천 PR’rer’ 회원들은 지난 11일 첫 정기모임에서 동아리의 방향성제시와 과제선정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치와 금천 PR’rer’은 구정홍보를 위한 광고사진 및 홍보문안을 연구하고 구정홍보 영상물과 UCC를 제작해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에 홍보하는 동아리다.

구 관계자는 “학습동아리가 업무와 관련된 지식을 창조하고 습득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문제해결과 학습역량이 상당히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각 동아리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해 구 지식관리 포털 사이트인 ‘i-hub 금천’에 ‘학습동아리 코너’를 운영,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개최 및 사례집 발간과 외부기관의 각종 경진대회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