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3대 발레단에 손꼽히는 서울발레시어터 단원을 초청, 동화를 발레로 각색한 창작발레로 꾸민다.
이 작품은 예술의 전당 및 각 문화예술회관에서 수차례 공연된 바 있으며 2005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한 안무가 제임스 전(James Jeon)의 자유롭고 솔직한 안무구성이 돋보인다.
이번 작품에서 앨리스가 겪는 모험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가져다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5월1일 오후 4시와 저녁 7시30분 2회 공연되며 예매는 4월21일 오전 10시 인터넷 문화포털사이트(www.culture.gangdong.go.kr)과 강동구민회관 현장 예매 모두 가능하고 전석 5000원으로 4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한편 이번 공연으로 42회째를 맞는 강동목요예술무대는 올해 1월 그림자 인형극, 2월 콘서트, 3월 오페라, 4월 뮤지컬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구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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