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아 바른 생활습관 중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5 1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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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람이 건강행태개선 ’ 사업 추진 영양개선·비만예방교육등 도와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지난 1일부터 보육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보육아동 ‘자람이 건강행태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육아동 시기가 올바른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성장발달에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이번 사업은 영양·비만·운동·금연·절주·성교육 등의 주제로 자문교수 및 보육아동 전문가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내 보육기관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및 프로그램 활용방법의 교육을 실시하고 보육시설에서 주제별로 교육용CD와 책자를 활용해 보육아동들에게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사업이 영양개선 및 비만예방교육, 보육아동 신체활동 강화교육과 금연절주 간접교육, 성 교육 등 보육아동의 건강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육시설에 지원함으로써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실시되며 지역내 보육기관 총 29곳이 신청, 보육아동 총 2100명이 참여하게 된다.

한편 최근 아동 성폭력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아동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구는 4~5월 중 3차에 걸쳐 ‘어린이가 안전한 동대문구 만들기’ 의 일환으로 ‘자람이도 이젠 알아요’라는 성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신청한 보육시설에서 진행되는 효과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체교육 프로그램 개발비용 절감 및 일관성 있는 건강 교육프로그램 진행으로 연령별 성장발달을 기대하고 있다”며 “성장발달 시기에 올바른 건강행태개선 교육으로 보육아동의 위험질환인 소아비만 및 아토피 등 성인질환으로의 이행이 감소할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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