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기초노령연금 2단계 내달 9일까지 신청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5 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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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정동일)는 15일부터 내달 9일까지 기초노령연금 2단계 신청을 받는다.

이번 2단계 신청 자격은 만 65~69세인 1938년 1월1일부터 1943년 9월30일 이전에 출생한 노인이다.

현재 구의 이 연령대 인구는 2008년 2월29일 기준으로 7081명이다.

대상자들은 본인 신분증과 계좌통장, 근로·사업·재산·기타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각 1부, 전·월세계약
서 등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각 1부 등을 구비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로 신청하면 된다.

연금을 받으려면 월 소득이 개인의 경우 40만원 이하여야 하며, 부부는 합산해 64만원 이하여야 한다.

이 소득 금액에 따라 개인에게 2만~8만4000원을, 부부의 경우 4만~13만4000원의 연금을 지급한다.

기초노령연금은 65세 이상 노인중 소득수준이 전체 60% 이하(부부 합산소득 월 64만원, 개인 월 소득 40만원 이하)인 노인에게 월 2만~13만4000원씩의 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 1월부터는 70세 이상, 7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적용된다.

구의 경우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1단계 때 5375명이 신청을 해 4294명이 연금을 지급받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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