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역 진입육교 오늘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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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장애인 전용 승강기도 2대 설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시흥대로를 횡단해 석수역을 이용하는 금천구민과 안양시민의 전철 이용 편의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보도육교(횡단입체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석수역부근은 전철역세권이라는 좋은 입지조건 속에서도 시경계(금천구, 안양시) 지역의 특성으로 상대적으로 개발 분위기에서 도외시 돼왔다.

구는 지난해 11월 안양시와 지방자치단체 간 공사 및 유지관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협력투자하기로 했다. 보도육교에는 장애우 엘리베이터 2대, 도시경관시설 및 조명 등의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

현재 보도육교 설치로 인해 수반되는 교통처리업무와 각종 지장물이설 협의를 완료한 상태이며, 향후 경기도가 추진 중인 버스중앙차로제(기아대교~안양시 육교삼거리) 사업시기에 맞춰 이달 중순 공사를 착수해 올해 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보도육교 사업이 완료되면 시흥3동 지역에서 시흥대로 횡단 시 신호대기 없이 석수역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고 시경계지역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버스중앙차로제와 연계한 버스, 전철의 Non-Stop 환승체계 구축으로 석수역 부근 주민뿐 아니라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에게도 보다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890-240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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