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봄꽃축제 25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8: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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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퓨전국악콘서트등 공연 선봬
심형래·신봉선 26일 홍보대사로 위촉



화사한 봄꽃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도심 속에서 열린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방화근린공원에서 ‘제1회 한마음 봄꽃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마음 봄꽃축제는 공항동, 방화1~3동 등 4개동 지역주민들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마련한 지역특화 축제로 올해가 처음이다.

축제에서는 퓨전국악콘서트, 풍물마당, 주민노래자랑, 마당놀이, 걷기대회, 봄꽃 백일장, 체험마당, 먹거리 등 4개 분야 12개 단위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먼저 25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예술단 국악관현악단 초청 공연 ‘퓨전국악 콘서트’가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또 26일에는 풍물마당을 시작으로 한마음 걷기대회, 주민 노래자랑(TBS 가요제 공개방송), 마당극 ‘남도 천지밥’, 동아리 발표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에는 개막식에 앞서 ‘강서구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다.

위촉식에는 유명 MC인 왕종근 전 아나운서, 지난해 영화 ‘D-WAR’로 헐리우드에서 주목을 받은 영화감독 심형래, 최근 많은 주목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그우먼 신봉선, 쇼트트랙 국가대표 성시백, 한국 골프계의 무서운 신예 김능림, 가수 환호 등 6명이 강서구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4㎞ 코스의 ‘한마음 걷기대회’도 열려 행사 당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 증정과 함께 경품 추첨을 통해 TV 등이 제공된다.

또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봄꽃 백일장 대회’도 열린다.

특히 오후 2시부터는 유명 방송인 허참의 사회로 TBS 교통방송 ‘노래하는 서울’ 프로그램 공개녹화가 진행돼 예선을 거친 주민 10명의 노래자랑 및 현숙, 김상배, 오은정, 진시몬 등 초대가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케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점토소조 등 미술체험은 물론 나무 목걸이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 재미있는 놀이문화에 아이들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오후 9시 폐막식에는 불꽃놀이 등으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문의 (2666-169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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