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성수2가3동 소재 기업체 유니베라는 16일 지역주민들에게 기업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제17회 자연을 꿈꾸는 수요음악회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에서는 장애인 등 지역내 소외 계층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Heal the World’(세상을 치유하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미 그동안 난타, 이상은, 동물원, 대니정, 진보라 콘서트 등 국내 정상급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유진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퓨전 바이올리스트로서 H2O라는 밴드와 함께 강하고 전통적인 한국 리듬과 흥겹고 뛰어난 예술적인 면을 모두 겸비한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은 기업체 유니베라의 사회공헌 활동인 만큼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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