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포 홍보대사’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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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관·서포터즈들에 오늘 임명장 수여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지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통역활동과 관광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마포 홍보대사’ 발대식을 15일 오후 4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영섭 구청장이 홍보대사들에게 글로벌 통역관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홍보대사는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을 구사하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해당 국가 출신의 한국어 능통 외국인들이 참여한 ‘글로벌 마포 통역관’,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마포 서포터즈’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글로벌 마포 통역관들은 앞으로 양화진 홍보관 및 해외 입양아 모국체험시 통역안내, 어린이 영어도서관 운영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마포 서포터즈들은 향후 구와 국제교류 국가에서 내빈 방문시 통·번역 활동, 어린이도서관 통역 도우미, 지역내 중소기업, 관공서, 병원, 학교 등에서 통·번역 요청시 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연남 차이나타운 건설, 양화진 홍보관 개관, 상암DMC IT 단지 추진, 월드컵 공원과 홍대앞 문화 관광벨트 사업 등 다각적인 마포구의 관광 산업이 본격화되면 이들 홍보대사 들의 활동이 곧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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