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8: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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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유치원등 41곳 오늘부터 순회방문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등 예방법 가르쳐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15일부터 오는 6월까지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41곳을 순회 방문하며 교통안전학교를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을 맡아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실제사례와 그림을 곁들여 설명한다.

특히 ‘횡단보도 건너기’, ‘차량이 주·정차된 골목 다니기, 자전거·킥보드 사고’ 등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10가지 및 예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신호등’, ‘횡단보도’ 등의 다양한 교육용 자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교통 표지판 이해하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안전한 보행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실습교육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 확립과 함께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는 한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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