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토피 이렇게 잡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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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정밀검사·치료바우처사업 실시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효과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전문 민간 의료기관인 강북삼성병원과 연계해 ‘아토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만 3세에서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질환 정밀검사·치료 바우처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1단계로는 초등학교, 보육시설, 유치원, 놀이방 등과 영·유아 건강검진병·의원에 도움을 받아 대상자 발굴 위한 표본조사를 실시한다.

2단계는 강북삼상병원과 연계해 정밀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먼저 모자보건과에서 1차 선별검진 후 강북삼성병원 피부과에서 정밀 검진한다.

검진에 따른 비용은 바우처로 지급된다. 3단계는 각종 프로그램을 활용해 관리한다.

구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 보건소 지하 소강당에서 아토피 체험관을 운영한다. 아토피 체험관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친환경적 물품(아토피 비누 외 8개종)을 만들어본다.

아울러 구는 일반주민,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구 홈페이지에 ‘아토피 정보 나눔방’을 내달부터 운영한다.

나눔방은 아토피 정보 나누기, 전문 상담 등으로 구성, 대화방에는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 및 가족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문의 (02-731-021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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