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안전에 최선 다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3 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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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음식업대표 300명 불량식품 근절등 결의다짐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음식업 대표들이 ‘먹거리 안전 결의대회’를 가졌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음식업중앙회 송파구지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300여명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다짐하며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식품을 위한 구민의 건강지킴이 활동 ▲고당·고지방 식품과 탄산음료 등 건강에 유해한 식품 제공 안하기 ▲신선한 식재료 사용 등 부정·불량식품 근절 ▲전통음식 계승 및 시대의 흐름에 맞는 건강식단 개발 ▲청결한 영업환경, 친절한 서비스로 으뜸 업소 만들기다.

김영순 구청장은 “송파의 음식점들은 다 맛있고, 모두 친절하고, 절대 안전하다는 소문이 나도록 같이 노력하
자”고 제의하며 먹거리 안전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아울러 이날 정기총회에서 송파구지회 회원들은 우수학생 10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유해식품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치고 있는 구는 민간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식품 안전지
대를 조성하기 위해 23일 학교 식품 안전에 앞장설 주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구는 ‘Safe Food Zone’ 지정, ‘식품 안전지킴이’ 발대식, 탄산음료 규제 추진 등 식품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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