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140여개 어린이집은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보육교사 등 종사자 채용 시 관할 경찰서에 성범죄경력 조회를 의뢰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가 어린이집에 취업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보육아동 5000여명 및 보육교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매년 보건소 및 경찰서 등과 연계해 인형극 공연, 노래 및 율동 등을 통해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아동 대상 성범죄율을 낮추고 아동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구는 아동 성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초구 영유아플라자를 통해 지역내 어린이집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소, 경찰서 및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성범죄에 대한 다양한 대책을 모색하는 등 지역내 아동들에 대한 보호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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