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구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재인 용양봉저정은 총 면적 63.56㎡에 전면 6칸, 측면 2칸, 일자형으로 지붕은 팔작형태(초익공, 겹처마)다. 조선시대 정조 15년(1791)에 지어진 행궁인 용양봉저정은 정조 임금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인 현륭원 참배길에 한강을 건넌 후 잠시 쉬어가던 곳. ‘용이 뛰어놀고 봉황이 높이 난다’는 뜻의 이곳은 당시 한강을 건널 때 놓았던 주교의 화려함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한편 구는 체계적인 문화재 관리를 위해 지난달 27일 기간제근로자 채용심사를 갖고 3명의 문화재관리인을 선발, 지난 1일부터 24시간 주·야간 교대근무 관리체제를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을 알리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