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앞다퉈 자원봉사 협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3 16: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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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역 봉사 연계...서울이찌등 참여기업 늘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10일 구청 혁신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남서울전력관리처)와 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운영본부 당산지점)과 자원봉사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와 자원봉사파트너십을 협약한 기업들은 지역내 22개 각동과 1社1洞결연으로 기업특성에 맞는 봉사프로그램을 각동에 지속적으로 제공해준다.

이러한 기업과 구의 결연사업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기업이 대신하여 줌으로써 실질적인 복지향상을 거둘 수 있는 행정기관과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이미지를 제고하려는 기업의 이해가 서로 맞아 떨어지는 윈-윈 효과를 불러와 점차 그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구와 협력해 앞으로 활발하게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구는 이어 14일에는 (주)리플러스 서울이찌(여의도동 28-3)와 LG생명과학(여의도동 20)과 협약식을 갖는다.

구는 지난 2006년부터 지역 복지증진과 함께 균형 있는 사회발전을 위해 지역내 우수기업들과 함께 꾸준하게 협약을 체결해오고 있으며, 2006년 15개기업, 2007년 7개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자원봉사프로젝트를 개발해 시행한 바 있다.

문의 (2670-415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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