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민회관 부지 매각 재입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3 16: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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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까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한강로3가 63의379에 위치한 용산구민회관 부지에 대한 첫 공매가 지난 3월 유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재입찰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용산구민회관 부지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처분 시스템(http://www.onbid.co.kr)인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국제업무단지 개발 호재로 가치상승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 대지면적이 4963.7㎡로 대지 용도는 준주거지역이며 부지 일부를 기부채납할 경우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받아 25층 규모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입찰 최저가격은 993억5814만610원이다.

입찰에 대한 개시는 11일 오전 10시이며, 마감일은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다.

이에 대한 개찰은 18일 오전 10시 구청 재무과 입찰집행관 PC를 통해 실시된다.

입찰 참가자는 온비드 회원에 등록한 후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 공인인증기관의 공인인증서를 교부받아 입찰에 참가하면 된다.

입찰과 관련해 기타 재산목록, 계약조건, 입찰시 유의사항, 전자입찰 절차 등의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http://www.yongsan. 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10-334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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