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색소폰 연주의 거장 이정식이 들려주는‘맛있는 재즈 이야기’ 오늘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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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서 ‘아름다운 재즈 선율 속으로 빠져보세요.’

가족과 연인이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대중적인 재즈공연이 11일 오후 7시30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10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맛있는 재즈 이야기’는 재즈의 역사와 장르에 대한 해설과 함께 연주를 들려줌은 물론, 음악장르와 관객의 거리를 좁힌 공연으로 2004년 초연된 이래 대한민국 대표 재즈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맛있는 재즈 이야기’는 이정식(사진)과 인재진 등 국내 대표 재즈 뮤지션이 참여해 보다 농염한 재즈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식은 론 카터, 케니 배런 등 당대 재즈 거장들과 협연해 온 대한민국 대표 재즈 색소폰 연주자로 지난 1993년 데뷔작 ‘Love Sax’를 시작, 현재까지 총 8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연주 체계를 정립,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한 ‘재즈의 장인’이라 불리고 있다.

공연에서 그의 새 앨범 ‘Oldies & Memories’에 수록된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등 추억의 올드팝과 영화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이정식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인재진은 아시아 최고의 재즈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대형 페스티벌을 기획한 노하우를 십분 발휘, 재즈마니아에서 입문자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연주곡 및 재즈장르에 대한 설명을 펼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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