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오늘 주민들에 ‘음악선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8: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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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오케스트라, 파리공원서 카니발등 연주 중구 윈드오케스트라가 11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을지로2가 한화빌딩과 기업은행 본점 사이에 위치한 파리공원에서 ‘금요 정오의 음악회’를 갖는다.

10일 중구(구청장 정동일)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4월9일 제18대 총선으로 흐트러졌던 주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화합 음악회다.

이번 음악회에서 중구 윈드오케스트라는 객원 연주자 21명을 포함한 34명으로 악단을 구성해 윌슨의 ‘76 트롬본’, 칼 회네의 ‘슬라브 환상곡’, 뢰베의 ‘밤새 춤출 수 있네’, 수자의 ‘수자 마치 카니발’등을 들려주며, 뮤지컬 배우 임선명과 함께 앤드류 로이드웨버의 ‘Don‘t Cry For Me Argentina’, 존 칸더의 ‘Cabaret’등도 협연한다.

또한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가 특별 출연해 자비눌의 ‘Mercy, Mercy, Mercy’, 디즈니 영화 알라딘 중 ‘Friend like me’를 들려준다.

한편 중구 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달 20일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동대문운동장역 상설공연무대에서 금관 5중주로 다양한 연주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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