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유학반은 현재 3학년 5명, 1학년 12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지난해에도 유학을 위한 SAT, AP 및 각종 교내외 특별활동에서 특출난 활동과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미국의 유수의 대학에 진학생을 배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학습매니저 봉사활동은 생계유지로 아이들을 돌보기 힘든 어려운 가정에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방과 후 방치된 아이들의 희망과 꿈을 함께 키우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서울외고 학습매니저들의 봉사활동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이어지며 주 1회 매주 수요일 창동지역 결손가정 초등학생 7명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교육이 실시된다.
학습매니저 봉사학생은 총 17명으로 조를 편성해 활동하게 되며 영어 외에도 학업상태 전반적인 상담과 방향제시를 해줄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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