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후감 경연대회 매달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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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봉1동 새마을문고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상봉1동 새마을문고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생활화 하도록 하기 위해 최근 ‘어린이 독후감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독후감 경연대회는 인터넷, 컴퓨터 게임, 텔레비전 시청 등으로 정서가 메말라가고 있는 어린이들 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함으로써 창의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고자 기획한 것으로 지난해 8월부터 매달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 접수된 독후감은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심사를 거쳐 두 편의 독후감을 선정, 시상식과 함께 문고 기금으로 마련된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했다.

지난 1일에 개최된 3월 독후감 경연대회 수상자는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라는 제목으로 독후감을 제출한 상봉초등학교 3학년 박하늘양을 선정됐다.

상봉1동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앞으로 독후감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어린이 다독왕 선발대회’도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209-4011)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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