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째주 일요일 ‘영화 상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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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의 정기 영화상영이 이달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지역주민을 찾아간다.

10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상영일자를 매월 2, 4주 토요일에서 매월 2, 4주 일요일로 변경해 더 많은 가족 단위 이용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달 정기영화 상영의 테마는 ‘비밀의 문아, 열려라!’로,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아틀란티스’ 두 작품을 상영한다.

먼저 13일에는 지난해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모았던 ‘박물관이 살아있다’(한글 자막)를 상영한다. 이는 박물관의 경비원으로 취직한 래리가 밤만 되면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 전시물들과의 모험 이야기를 그린 가족영화다.

27일에는 주인공 마일로 박사와 함께 잃어버린 제국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찾아나서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아틀란티스’(우리말 녹음)를 상영한다.

관람은 사전 예약하거나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사전 예약은 상영 2일전 오전 9시부터 전화(360-
8600) 및 방문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없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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