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정보도서관 문화행사로 들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8:3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서관주간 맞아 영화상영등 마련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광진정보도서관이 12일부터 18일까지 제44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내일을 여는 행복한 즐겨찾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광진정보도서관은 교육·문화의 기능을 하는 지역의 공공기관으로서 이용자들에게 유아독서회, 어머니동화구연교실, 책 만들기 교실, 영어독서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내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지역명소.

정보도서관은 학생과 일반인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자 도서관 소장도서 중 분야별로 권장도서 140권을 선정해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또한 도서관에 친밀감을 형성해 책을 쉽게 접하자는 취지로 14일부터 3일간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상영한다. 14일 오후 2시 ‘나니아 연대기’, 15일 ‘오만과 편견’, 16일 ‘찰리와 초콜렛 공장’ 등 최신영화를 문화동 지하 1층 영화음악 감상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도서관주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동 4층 종합자료실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테마 도서전시회가 열려 청소년들이 공유하고 있는 그 세대 특유의 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12일부터 2주간 도서관동 4층 구름다리에서는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전시회가 열린다.

아울러 도서의 가치를 재인식하자는 의미로 잡지 과월호를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10일부터 20일까지 지역내 구민을 대상으로 5권까지만, 15일부터는 누구나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