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플라자 오늘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8: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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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감각체험실등 갖춰 21세기형 토털보육센터 ‘서초 영유아 플라자’ 개관식이 11일 오후 2시 열린다.

10일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에 따르면 ‘서초 영유아플라자’는 총 7층(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350㎡의 공간에 각 층별로 정보교류실, 감각체험실, 놀이치료실, 장난감도서관 등을 두어 과거 분산돼 있던 보육시설의 여러 기능들을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토털보육시스템이다.

특히 3층에 위치한 ‘감각체험실’은 아이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보기도 하고 안대를 가리고 지팡이를 짚고 다녀보는 등 장애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 최초로 시간제 영유아실을 마련해 기존 직장어린이집에선 등록된 영유아만 이용케 했던 보육프로그램을 영유아플라자는 실제 등록하지 않고도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언제든지 보육시설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
록 해 타 직장어린이집과 차별화를 뒀다.

서초 영유아플라자는 평일 오전 7시30분에서 오후 7시30분, 토요일은 오전 7시30분에서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 전화상담 등을 통해 하면 된다.

문의 (598-934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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