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광견병은 매년 강원도와 경기 북부지역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이 병에 걸린 개나 고양이에게 사람이 물릴 경우 전염돼 생명을 위협받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구는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지역내 주민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꼭 실시하고 개를 풀어놓아 기르지 않도록 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특히 산과 인접한 동에서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해 광견병의 전파경로를 사전에 차단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접종 수수료 5000원을 동물병원에 납부해야하며, 약값은 무료다.
문의 (350-1663)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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