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등 디지털환경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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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인터넷 전용회선 확장해 광대역 서비스 오늘부터 제공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인터넷서비스 이용 속도를 개선하고 영상회의 등의 디지털환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인터넷 전용회선 환경개선사업을 실시, 1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9일 구에 따르면 인터넷 전용회선 환경개선사업은 인터넷망 및 공인 IP를 변경하는 것으로, 구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IT 기술혁신의 신규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는 광대역 서비스로 전환했다.

전화·인터넷에만 한정됐던 협대역 서비스를 영상·무선 등까지 수용할 수 있는 광대역 서비스로 전환하여 IP TV, 인터넷전화, 영상회의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환경개선으로 20Mbps하던 인터넷 속도가 100Mbps로 증가, 5배 빠른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터넷 속도가 빨라져 구 홈페이지, 웹하드시스템, 장난감나라홈페이지, 지혜의등대시스템 등 구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접속이 수월해졌으며, 구로문화원·구로구청 등에서 정보화수업을 듣는 구민들이 인터넷 접속이 빨라졌다.

빠른 인터넷 속도는 교통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CCTV 영상데이터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원활해져 주정차위반 CCTV의 끊김 현상이 줄어들어 단속효과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구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지역소재 사업자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연 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지역정보인프라 고도화 및 공동성장을 도모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추후 개선된 인터넷 전용회선 환경을 이용, 민원인터넷 유무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위탁운영중인 구로인터넷방송과 수능방송을 수용하는 등 활용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용량·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요하는 구민들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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