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쓰고 손 자주 씻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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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황사대책 상황실 내달까지 운영
식품관리법등 피해 예방요령 홍보 나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봄철 황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황사발생시 ‘시민행동요령과 식품 안전관리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황사현상은 몽고 및 중국내륙의 사막지대에서 발생한 흙먼지가 편서풍에 의해 우리나라에 낙하해 시정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으로 황사발생 중에는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만약 외출시에는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의복 등을 착용하고 귀가 후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한 구는 봄철 황사에 포함된 유해물진이 식품에 오염될 우려가 있어 황사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도로변과 재래시장내 점포, 노점, 가판점 등 식품 판매점과 주민에게 황사 대비 식품 안전관리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황사 발생 전 및 발생시 주의사항으로 ▲황사주의보 및 경보 발령사항 등 주시 ▲예보 발령시 미포장 식품의 황사노출 차단 ▲철저한 손씻기(1일 8회 30초씩) ▲공기정화장치 가동 등이다.

또한 황사 발생 후 조치사항은 ▲식품 제조·가공 기계·기구류 및 조리기구의 세척 ▲ 종사자의 위생복 및 손 세척으로 2차 오염 방지 ▲황사에 노출된 채소·과일류 등 농·수산물의 충분한 세척 ▲영업소 주변의 청소 ▲피해식품에 대한 관련기관(영업신고 기관 등) 보고 등이다.

한편 구는 봄철 황사에 대비한 상황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황사발생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황사대책 상황실’을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한다.

문의 (450-7802)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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