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중랑구 만들기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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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문화센터서 노래교실등 무료 운영
독거노인·장애인 가정에 매분기 10만원씩 전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한국마사회(KRA) 중랑지점이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전개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랑 KRA Plaza는 지역주민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위해 2007년부터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한국무용, 탁구교실 등 전 강좌를 무료로 문화센터를 운영해 2만49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내 문화센터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과천 경마공원과 연계, 경연대회 참가 등 문화센터에서 배운 것을 익히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으며 승마대회 무료관람 시행을 비롯해 이천시와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 봉사활동을 정기적 시행하는 등 KRA가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180명과 사회복지단체 6곳에 각각 1800만원과 6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달 26일 망우본동지역의 독거노인세대, 장애인세대 및 저소득 모ㆍ부자 가정 중 71가구를 선정해 향후 1년간 매분기 10만원씩을 지속적으로 전달키로 했으며, 지역내 영란여자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분기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한국마사회 중랑지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했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구석진 곳까지 찾아가는 진정한 봉사활동과 불이웃돕기를 위한 기부금집행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중랑구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2209-6011)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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