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기반시설 우수 ‘용산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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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클린담당관 주관 워크숍서 적환장 개선 호평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난 2일 서울시 클린담당관 주관 하에 서울시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열린 ‘청소환경 선진화를 위한 2008 1분기 자치구 워크숍’에서 청소기반시설 분야 우수구로 선정됐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그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힘써온 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날 워크숍에서 청소기반시설 분야로 적환장 및 차고지 개선사례를 발표했다.

구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지역내 17곳의 동(洞) 적환장(매립장에 가기 전에 쓰레기를 임시로 모아 두는 곳)을 주민 편의 중심으로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를 위해 17곳의 적환장 중 3곳은 녹지대를 조성, 3곳은 주차공간으로 조성, 2곳은 보도 및 차량통행로 확장, 4곳은 폐쇄 조치했다.

현재 존치되고 있는 시설은 총 5곳이다.

아울러 원효대교 북단에 위치한 900㎡ 면적의 구(區) 적환장을 411㎡ 더 늘려 총 1311㎡로 확장하고 시설 개선사업을 벌였다.

또한 삼각지 인근 철로변에 위치한 1456㎡ 면적의 구청 청소차량 차고지 시설물 개선을 위해 바닥포장 공사를 실시하는 한편 미관 조성을 위해 길이 44m, 높이 2.5m 규모의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청소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기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청소환경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쾌적한 용산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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