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유치원·어린이집등 보육시설 16곳 LP가스 안전점검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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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어린이시설(유치원, 보육시설)중 가스사고 위험이 높은 LP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무료 점검대상은 LP가스를 사용하는 지역내 어린이집 9곳과 놀이방 2곳, 유치원 5곳 등 어린이보육시설 16곳이다.

안전점검 기간은 10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구청 1명, 소방서 1명, 한국가스안전공사 1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된 유관기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가스기기 호수연결부의 누설, 가스누출 경보기 작동여부, LP가스 안전공급계약제 실시 여부 등 LP가스시설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부적합 시설에 대한 가스누설 등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하고 즉시조치가 어려운 ‘고무호스 T형’ 연결사용, 가스누출 차단기 고장 등 시설기준 위반사항은 일정기한 내 시정조치한다. 또한 시정조치 불이행 시에는 가스공급 중지, 과태료(최고 100만원) 부과 등 관련법규에 의거 조치하게 된다.

기타 LP가스사용 어린이보육시설 무료 안전점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490-3367)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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