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수질개선·생태환경 복원 일환 물고기 인공산란장 2곳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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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안양천에 서식하고 있는 물고기의 산란 및 부화를 돕기 위해 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3일 신정잠수교 부근에 물고기 인공산란장 2개를 설치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인공산란장은 규격 4m×4m 3개가 하나로 연결된 형태로 산란환경이 좋은 장소에 띄워 놓아 물고기의 산란이 용이하도록 했다.

특히 이 인공산란장은 1개당 100만개 이상의 물고기 알을 산란 또는 부화할 수 있는 시설로 설치돼 앞으로 물고기들의 서식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물고기들의 서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수질개선, 하천준설, 어소설치 등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안양천 복원을 위해 다양한 수질개선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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