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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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일부터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내 일반차량의 주차를 사전에 방지하고 불법 주차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11일부터 올 9월까지 합동단속 활동을 펼친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장애인의 공공시설이용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 등 장애인 단체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지역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 그간 수차례 장애인 주차 관련 민원이 야기된 대형할인마트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함으로써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장애인 편의시설(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자발적인 협조가 우선 돼야 한다고 판단, 지역내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단속과 함께 대 시민 계도 및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의 (350-1676)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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