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車 매연 무료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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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오는 17일 실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이달 20일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내 장애인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무료점검 및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를 오는 17일 중계동 중계근린공원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자동차 배출 가스를 줄이고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점검에는 배출가스 단속반, 시민단체 ‘21녹색환경네트워크’와 함께 현대자동차(주)북부서비스센터, 기아자동차(주)도봉서비스센터, 르노삼성차(주) 도봉사업소, GM대우북서울정비사업소 등 협력업체가 합동으로 배출가스 점검 및 자동차 점검에 참여한다.

이날 점검에서는 장애인 및 가족 차량에 대한 자동차배출가스(매연) 무료측정과 함께 초과차량에 대한 무료진단 및 정비 등이 이뤄진다. 또 현장에서 워셔액, 와이퍼 등 간단한 소모품에 대해서는 무료로 교체해 줄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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