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들에 ‘사랑의 야쿠르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8: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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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기2동, 위급사고 예방 일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제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일부터 지역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야쿠르트 배달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야쿠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배달원이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이나 건강상태를 관찰해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에게 생활실태를 제공, 독거노인들의 갑작스러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

이번 사업으로 37가구에 야쿠르트가 배달되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연간 약 2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지역내 야쿠르트 배달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 사업의 취지 및 배달원들의 협조사항을 특별히 당부했다.

제기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능단체들의 사회봉사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타 단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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