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현재 소식지와 홍보물은 점자로 인쇄된 것이 거의 없어 시각장애인들이 스스로 읽기 어렵고 점자로 인쇄되더라도 점자를 배우지 않은 시각장애인들은 타인의 도움 없이는 정보 내용을 알 수가 없다.
구는 이를 해결하고자 ‘말하는 종로소식지’의 상단 모서리에 이차원 바코드를 인쇄해 이 바코드에 음성 인식기를 갖다대면 기계가 바코드를 판독, 해당면의 소식지 내용이 음성으로 전해지도록 했다.
음성인식기는 개별 구매해야 하는데 구는 시각장애인에게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말하는 종로사랑(소식지)’에 인쇄될 바코드는 라이센스 구입으로 ‘종로구청’이 명시되며 기한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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