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묵동 122번지42호 주변등 5곳 낡은 하수관거 준설공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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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이달부터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파손되고 노후된 하수관의 개량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억8000여만원을 투입해 묵동 122번지42호 주변, 면목동 617번지 주변, 망우동 416번지23호 주변 등 총 5곳에서 준설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하수관, 맨홀, 빗물받이 등 하수시설물 유지보수와 하수관거 준설공사의 연중 추진을 통해 불량하수시설물을 개량(년 2000m)하고 하수관로에 쌓인 토사 및 쓰레기를 우기 전에 준설(년 5000㎥)해 수해예방 및 악취 발생 원인을 제거하게 된다.

이번 개량공사는 4월부터 우기전인 5월말까지 실시한다.

구는 하수관로에 쌓이는 토사 및 쓰레기는 대부분 도로변에 있는 빗물받이에서 시작되므로 풍수해 방지 기간 중에 2만3000여개의 빗물받이 준설 작업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반복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불량 하수관로 개량 및 준설을 우기 전에 완료해 2008년도에도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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