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어린이공원·대현공원등 3곳 봄맞이 ‘분수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7: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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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새봄을 맞아 공원내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을 본격 가동, 올 10월 말까지 주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가동을 시작한 수경시설은 독립문어린이공원내 바닥분수를 비롯해 은가어린이공원과 대현공원 등 3곳이다. 주요행사나 일기상황, 야간 조명시설 여부 등에 따라 분수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독립문어린이공원은 오전 8시부터 10시,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은가어린이공원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3시, 4시부터 6시까지이며, 대현어린이공원은 오전 9시부터 11시,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일 6시간씩 가동된다. 특히 은가어린이공원 분수대는 여름철(7~9월) 야간 2시간 연장 가동된다.

수경시설은 메마른 도시에 습기를 제공하고 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필수시설이며, 휴식 및 놀이공간으로도 널리 이용된다.

구는 수경시설내 악취나 물이끼, 탁도, 부유물 발생 등을 수시로 면밀히 점검해 오염원을 제거한 후 저수조 청소와 담수를 교체하는 등 최상의 청결상태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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