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봄꽃축제 11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4: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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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둔치 제1체육공원·녹지순환길서
여울예술단 국악한마당등 볼거리 풍성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중랑천 녹지순환길과 중랑천 둔치 제1체육공원에서 제1회 동대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11일 오후 3시 마리아치팀의 멕시코 전통음악 연주를 시작으로 세계민속 댄스 공연 전문팀의 공연과 타악 페스티벌이 오픈행사로 4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어 저녁 7시30분부터 시작되는 메인행사에서는 소녀시대, 쥬얼리, SS501, 앤디 등 국내 유명가수 16명이 출연해 9시30분까지 공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12일 오후 3시부터 본행사장에서 14명으로 구성된 여울예술단의 국악한마당과 인디언스피리트팀의 인디언 전통음악과 춤, 동대문구립 여성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 7시10분부터 밤 9시30분까지 메인행사로 진행되는 7080콘서트에서는 송대관, 민해경 등 국내 유명 가수 18명이 출연해서 공연을 한다.

아울러 11일과 12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대행사로 저글링 삐에로 마임쇼, 짱구 등 인기 캐릭터 인형과 사진 찍기, 거리 마술쇼, 어린이 놀이기구 설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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